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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6671억원 기록해

박희찬 기자 기자  2022.04.21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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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제공] 세라젬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성장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매출은 5102억원, 글로벌 매출은 156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해 156.1%, 55.3% 성장하며 국내외 사업 모두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B2C 사업을 담당하는 전략사업 부문 매출은 496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 등이 경쟁하는 홈 헬스케어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이 이처럼 기록적인 성장을 거둔 데에는 미국 FDA와 중국 약감국, 유럽 CE, 국내 식약처 등에서 의료기기로 인증받는 등 제품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8월 출시한 세라젬 V6는 최초로 ‘인체 견인’ 기능을 탑재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6개월 만에 척추 의료가전 출고 대수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최대 실적 달성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척추 의료가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엔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의 수직 견인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E급 논문에 게재되며 견인 치료 등 복합적인 척추 건강 개선 효과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와 임상 연구, 디자인 고도화 등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제품 전문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엔 연구개발 인력을 60% 증원하고 디자인센터 등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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