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여주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코로나 감염으로 자가격리 들어서거나 조기 외출한 자들을 위해 진행된 보강 프로그램을 4월에도 추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부족한 학습을 보강하고자 마련된 3월 한정 보강 프로그램이었지만 복귀 지연 및 외출 등의 사유로 인한 미수강한 수험생들을 조사한 결과 4월에도 추가 특강을 제공한다.
여주비상에듀 보강 학습은 국어, 영어, 수학 과목 위주로 학습을 지도한다. 국어는 문학과 비문학의 독서 영역 위주로 개념학습과 고전시가 수업을 제공하며, 영어는 단어와 숙어 암기, 듣기평가, 수능 영역 문제풀이 등의 학습을 진행한다. 국어와 영어는 한 개의 강좌를 개설해 지정된 시간표를 참고 후 수강 신청해야 한다.
수학은 함수의 극한·연속, 삼각함수, 등차수열, 등비수열 개념 수업과 수능 특강을 분류해서 보강 학습을 제공한다. 각 수업은 2회씩 진행되며 수능 특강 수업은 개념 수업 이후 중복 신청이 가능하나 탐구와 RMC 수업시간은 1강좌만 수강할 수 있다.
곽기호 원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4월에도 이어 보강 프로그램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보강 학습은 학습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좋은 기회이므로 코로나 격리자와 외출자 뿐만 아니라 신입생 및 정규수업에 이해되지 않는 수강생들도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비상에듀 보강 프로그램은 모든 수강생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학원 정규수업이 끝난 후 5교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강좌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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