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울대의자’로 알려진 학생용의자 전문 브랜드 루게(LUGE)가 구매자를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및 전 상품에 대해 최대 33%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루게가 서울대의자로 알려지게 된 데에는 올곧은 자세로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 의자의 역할 덕분이다. ST30 의자의 경우 앞쪽에만 바퀴가 달려 있고 뒤쪽엔 달려있지 않게 제작된 덕분에 뒤로 밀리지 않는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 10명 중 7명은 잘못된 앉기 습관으로 인해 척추측만증, 골반 뒤틀어짐 등의 만성 질환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잘못된 앉기 습관은 자세로부터 시작된다.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곧은 척추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바퀴의자를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특성상 쉽게 뒤로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곧은 자세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뒤로 밀리지 않으면서 장시간 올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올바른 의자 선택과 현대인들의 바른 앉기 습관을 강조했다.
업체 관계자는 “성장기 때 형성된 건강한 의자 습관은 평생의 자세를 좌우하기 때문에 항상 곧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제작됐다”고 전했다.
한편 루게는 전 상품에 대해 33%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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