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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내시경, 면밀한 내과적 진단으로 소화기 문제 체크해야

오명기 원장 기자  2022.04.04 1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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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들어오면서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매운 음식이나 다양한 향신료들을 사용한 자극적인 음식, 인스턴트식품들의 섭취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소화불량, 복부팽만, 속쓰림 등의 증상으로 인해 내과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보통 위염이나 식도염, 위궤양일 경우가 많으나 위암, 대장암의 위험성을 간과하기 어렵다.
 
정확한 질환을 판명해 내기 위해서는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대장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대장 용종의 경우 검사와 동시에 제거 시술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내시경 검사는 카메라가 달린 기기를 몸 안으로 삽입해 신체 안에 자리한 내강을 직접 맨눈으로 확인하는 검사로 비강이나 인두, 후두 등의 부위부터 소장, 대장, 항문 등까지 이어지는 소화기 기관 등의 문제를 체크해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은 진행 시 복용 금지 약물 및 주의사항이 있으니, 내시경 검사를 희망한다면 전문의와 세밀한 상담이 필요하다.
 
암의 경우 무증상 환자가 많아 뒤늦게 질환을 발견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 아래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 칼럼은 세종 속편한내과 오명기 원장의 기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