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회원 수가 2022년 3월 기준 3만 6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 3천 건으로 전년 대비 9.8% 감소하며 역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결혼 가치관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결혼 연기 등으로 혼인이 줄어든 탓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들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듀오는 지난해 회원이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설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듀오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현재 회원 수는 4월 4일 기준 총 3만 6034명이다.
듀오 관계자는 “요즘 MZ세대에게 결혼은 나이에 쫓겨서 하는 과업이 아닌, 더 행복한 인생을 위한 능동적인 선택”이라며 “그렇기에 결혼을 결심했을 때 제대로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데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회원 수와 성혼회원 수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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