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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성과 기능성 고려한 건강한 임플란트 시술이란?

김진환 대표원장 기자  2022.03.24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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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나이가 많거나, 나이가 많은 부모님과 같이 주위에 어르신을 모시고 있다면, 치아 건강에 대한 생각이 절실해질 수 있다. 젊은 시기에는 그냥 넘기기 쉬운 것이 치아 건강인데, 나이가 들면서 해당 부위만큼 건강이 중요해지는 부위도 없다.

 

치아나 잇몸 등 구강 쪽에 질환이나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당사자에게 적지 않은 고통을 안겨주고, 질환이나 사고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게 될 경우에는 음식물을 씹거나 말을 하는 기본적인 활동을 할 때도 제약을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에서도 보기 좋지 않다.

 

때문에,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를 대체하기 위한 시술을 고민한다. 틀니나 브릿지와 같은 방법이 있는데, 시술 중에서는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은 편이다. 자연치아와 비슷한 형태인 보철물을 잇몸뼈에 직접 식립하기 때문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으며, 기존 치아의 기능과 심미적인 부분을 비슷하게 대체할 수 있다. 또, 적절하게 관리하기만 하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해 유용한 시술로 여겨진다.

 

반영구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올바른 식립 과정이 동반돼야 한다. 획일화된 시술보다는 사람마다 다른 얼굴 구조의 특성과 잇몸뼈의 상태, 주위 치아의 상황 등을 살펴 알맞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부가 아닌 전체 치아를 잃은 경우에는 전체 임플란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부분적으로 활용이 가능해 자신에게 알맞은 시술 계획과 식립 정도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절한 교합력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철저한 계획이 동반돼야 한다. 실제로, 임플란트 이후에 생기는 부작용은 대부분 교합력이 맞지 않아 인공 치아에 많은 힘이 가해져 잇몸이 손상돼 임플란트 치주염과 같은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따라서 미세한 오차도 막기 위해 T-Scan 분석과 같은 과정을 포함해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차를 정확하게 분석해 교합력을 맞추는 것은 부작용을 막는 것뿐 아니라 임플란트의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긴 수명과도 연관성이 있다.

 

시술을 알맞게 계획했고 이후에 식립을 받았다면, 이후에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시술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본인의 실제 치아를 관리하듯이 적합한 관리를 통해 수명을 늘려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더욱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는 부분은 본인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숙지하는 사항을 지키고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 이 칼럼은 원데이치과 김진환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