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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밀집지역 內 새 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르는 이유

박희찬 기자 기자  2022.03.23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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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노후아파트 밀집 지역 내 새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1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사이에서 신규단지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노후아파트가 많은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대기수요가 많아,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며 “또한,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신규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달서구에서 ‘새 아파트’ 가 공급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 실현이 가능한 ‘월배역 그랜드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구 달서구에 들어서는 ‘월배역 그랜드원’은, 지하 3층~지상 47층 8개 동 규모로, 전용 59㎡·84㎡ 아파트 999가구 및 메디컬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1차분과 2차분 조합원 모집이 순조롭게 마무리된 만큼, 3차분 역시 수요자들 간 선점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월배역 그랜드원’은 준공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88%에 달하는 대구 달서구에 들어선다. 각종 인프라가 이미 조성돼 있는 원도심 지역인 만큼, 입주 즉시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월배역 그랜드원’은 월배유치원을 비롯한 월배초·진월초·월서중 등 각급 학교가 가까워,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교통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월배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아울러, 앞산순환로·월배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고, 남대구IC를 통한 중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공세권’ 입지도 주목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오복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입주민들의 여가선용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천동 선사유적지·월광수변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월배시장·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롯데백화점·CGV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이밖에, 진천동 행정복지센터가 가깝고, 나사렛종합병원 이용이 쉬워 응급 시 신속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화 커뮤니티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GX룸·골프연습장·주민카페 등이 단지 곳곳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배역 그랜드원’은 합리적인 모집조건을 내세운 만큼,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로 급부상하고 있다. 3.3㎡당 분양가가 1300만원대(3억원대~)부터 시작되는 ‘착한 모집가’를 내세웠다. 최근 달서구에 공급된 단지 중 3억원대 아파트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월배역 그랜드원’ 홍보관은 대구시 달서구에 마련돼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