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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메디컬’ HA 필러 엘라스티∙메조니들…”중국 동시 판매 허가 받아”

김도형 기자 기자  2022.03.22 09: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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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은 자체 개발한 HA필러 ‘엘라스티’와 ‘메조니들’이 중국에 동시 판매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동방메디컬은 이번 중국 허가를 통해 국산 필러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의 미용성형 필러시장에서 3년 내 2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HA필러 ‘엘라스티’는 동방메디컬의 최첨단 시설이 갖춰진 용인 공장에서 다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높은 탄성율과 우수한 응집력을 보이는 교차결합기술(PNET)을 적용해 동방메디컬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이다. 이 기술은 탄성도와 주입감, 환자 편의성까지 동시에 잡아 국내, 해외 의사 및 환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동시 허가된 동방메디컬의 메조니들은 동방메디컬의 자부심으로 천안, 군산에 관련 제조 공장 2개가 있어, 자체 생산 및 OEM으로 선호도가 높아 동방메디컬의 캐시카우로 자리 잡고 있다. 

 

이승환 MA사업부 상무는 “엘라스티 필러는 국내에서 차세대 필러로써,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으로 중국 등, 동북아지역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창업한 동방메디컬은 한방 및 바이오 의료기기, 미용기기 등을 생산해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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