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민족의 대명절이라고 불리는 설 연휴가 지나갔다. 이번 설은 연휴가 긴 만큼, 많은 이들이 고향으로 가 즐겁게 지내는 경우가 많았고, 연휴가 길었던 만큼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그만큼 많아졌다.
성남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여성 김 모씨도 이와 비슷한 경우다. 특히, 김 모씨의 경우에는 고향에 가서 오랜만에 친척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연휴 기간에는 고향 친구들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다. 연휴 기간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였을까? 김 모씨는 체중이 증가했다.
이런 경우로 인해 명절이 지난 다음 바로 다이어트를 결심해 급격하게 찐 살을 빼고자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거나 식단 조절을 병행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하지만 급격하게 체중이 불어났다고 해서 무리하게 체중을 조절하고 줄이고자 하는 것은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근육과 뼈와 같은 부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식사량을 줄이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등 급격한 식단 조절 역시 영양 밸런스를 파괴할 수 있다.
체중을 줄이고 원하는 몸매를 얻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건강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을 항상 우선적인 요소로 둘 필요가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급한 마음을 먹지 말고, 꾸준하게 1년 가까이 조금씩 진행한다는 생각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활 속에서 꾸준하게 운동량을 늘려가고 과하지 않은 선에서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는 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또한 식단을 조절하는 부분은 상담을 병행해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잘못된 식단 처방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주의해서 진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움말 : 위례 두루미부부한의원 심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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