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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겨울철 여드름 흉터 병합 치료, 유의할 점은?

민진수 기자 기자  2022.02.04 1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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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겨울철은 피부가 많은 학대를 당하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무거운 대기의 공기, 그리고 차가운 날씨와 매서운 바람이 반복되면 피부는 그만큼 수분을 빼앗기게 되고 유수분 밸런스를 잃기 마련이며 여기에 일교차를 겪으면 피부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보호능력은 물론이고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에 십상이다. 이로 인해 얼굴에 여드름이 일어나서 적지 않은 고민을 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럴 때 환경 개선과 보습 관리 등으로 개인적인 노력을 할 수 있지만, 겨울을 거치면서 피부 노화가 크게 올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의 고민이 되고 있다.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인 데다가 동안 피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겨울철에 여드름이 발생하는 등으로 인해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철에 이런 고민을 안고 의료기관을 찾기도 한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홈케어로 부족했던 관리를 하고자 하는 것. 

 

이때 흔히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진행되기도 하는데, 그중 아그네스는 모공 관리와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 방법의 하나다.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를 하는 레이저를 조사해서 근원적 해소를 꾀하는 방식이다.

 

미세 절연침에서 고주파 에너지를 지속 분사해 피지 분비가 되는 피지샘을 파괴하는 과정을 거친다. 시술 시간이 매우 짧고 피부 표피 정상 조직을 피하기 때문에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다. 또한 문제 병변을 치료하기 때문에 만성화로의 문제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흉터 방지를 위한 엑스카나는 모공 치료를 위한 시크릿 레이저 등에 병합되기도 한다. 이를 통해서 주름과 흉터, 탄력을 복합적으로 개선함과 함께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단단히 뭉친 섬유조직을 푸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겨울철은 자연스럽게 개인의 피부 노화와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일상에서의 주의가 필요하지만, 개인적인 환경을 바꾼다고 해 근원적 해결이 되지는 않는 만큼 주기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 치료가 있는 만큼 피부과를 내원해 검진으로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무분별한 시술의 선택은 오히려 피부 손상이나 부작용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면밀한 상태 진단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개선을 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김경수 피움클리닉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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