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이중현) 산하 ESG위원회는 매월 전국 각지를 돌며 사랑의 쌀 1000kg을 전달, 132개월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에듀윌 ESG위원회의 사랑의 쌀 나눔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시작됐다. 의례 먹는 밥 한 그릇에서 이웃과 나눔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취지에서 12년째 지속해왔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방문해 10kg 쌀 100포대를 기증했고, 1월에는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복지관에 방문할 예정이다.
에듀윌 ESG위원회는 현재까지 전국의 복지관이나 무료급식소 132곳을 방문해 매달 쌀 100포대 즉, 1톤의 쌀을 기부한다. 기부한 사랑의 쌀은 모두 1만3,222포대로 약 132톤에 달하는 양이다.
업체 관계자는 “에듀윌은 창립 당시부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위원회를 ESG위원회로 변경했다. 앞으로 친환경 그리고 지배구조를 통한 투명 경영까지 그 규모를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듀윌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사랑의 쌀 나눔 외에도 장학재단을 운영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검정고시 수강 지원과 매월 회사와 임직원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하는 ‘임직원 나눔펀드’를 운영 중이다.
한편 에듀윌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04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한 ‘반딧불이 프로젝트’의 일환인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더욱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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