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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검정원,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 무료수강

코로나19 기간 심리상담 158만 건 ‘2.3배 급증’

김현석 기자 기자  2021.12.21 0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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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온라인교육기관 한국교육검정원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무료수강 이벤트는 기존의 교육방법으로 해결치 못한 정보와 지식 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었다 취지를 밝혔다. 누구든 자기가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장학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는 것이 교육원 측 입장이다.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은 온라인 자격증이다. 또한,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돼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코로나 우울 등 국민 심리방역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코로나19 심리상담 건수가 약 158만건에 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일반상담 건수가 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2.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은 2020년 1월 29일부터 2021년 8월31일까지 약 19개월간 총 157만 6,737건의 코로나19 관련 심리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화상담은 150만6,694건(95.6%), 대면상담은 7만 43건(4.4%)이었다.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은 아동뿐 아니라 노인, 가정 등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을 말한다. 

 

제공되는 과정은 아동들의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생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행동하는 아동발달과 학습지도를 해줌으로써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 사례를 바탕으로 약 25강 진행된다.

 

한편 민간자격증 표시의무사항에 대해 공지하고 있으며 이를 준수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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