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한국교육검정원(한교검)에서는 반려동물관리사 등 인기 자격증취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실직자 및 실업자, 재직자, 경력단절자 등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조건없이 바로 이수가 가능하다.
모든 과정은 5주기간 동안 진행되며 발급 자격증 또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어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해 볼 수 있다. 특히 제공되는 전 강좌 모두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자유롭게 학습해 볼 수 있다.
반려동물관리사는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며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직업인을 뜻한다. 동물별 품종의 특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거나 위생 및 질병을 관리해 주인과 건강한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보다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고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관리사는 향후에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경우라면 누구나 수강대상이 될 수 있으며 총 25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반려견 예절교육은 물론 행동교정, 전염병과 역학, 생활 보건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
한편 한국교육검정원은 민간자격증 표시의무 사항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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