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주택법 개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강화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다양한 지역에서 조합원 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바 있으며 사업 진행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청약 통장 및 순위와 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최근 교통, 교육환경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한 지역주택조합 송파 오금역 더노블시티가 조합원모집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곳은 2030 도시발전 기본계획에 따른 지속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단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교통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도 6호선 교통량을 분산시킬 것으로 보이며 세종 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되면 구리, 용인, 안성시 등 경기 남부권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다. 뿐만이 아니라 수도권 제1순환도로 진입 또한 수월해질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오금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5개 동의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596세대가 입주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돼 실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 사업지 인근으로 △오금초등학교 △오금중학교 △세륜중학교 △오금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전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안전한 통학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송파도서관 등의 사교육 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유리해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약 6.6만여 평의 부지, 오금공원이 있어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라는 평이다. 이와 더불어 롯데월드와 올림픽공원도 근처에 있어 공세권 프리미엄까지 확보하고 있다.
그 밖에도 송파 오금역 더노블시티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전망이어서 다양한 연령대 입주자들의 편의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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