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틱장애는 반복적인 특정 부위를 움직이는 경련성의 움직임으로서 근육틱장애와 음성틱장애가 있으며, 심한 뚜렛증후군은 두 가지 증상을 모두 보인다. 학령기 전후에 발생이 돼서 증상의 정도가 가볍게 보이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다양한 부위로 확장이 되거나 소리로까지 진행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신경계 흥분으로 인해 근육의 흥분성 경련을 보이나 아이들에 따라 정신적인 우울, 불안, 짜증, 흥분감과 같은 증상이 보이기도 하며, 충동성 및 과잉행동형 ADHD와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치료 사용되는 신경정신과 약물로는 아빌리파이, 리스페리돈과 같은 항정신제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한방의 경우 다양한 처방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조구등은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화구등의 어린 가지를 건조한 것으로 열을 내려주고 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자발운동량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고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신경계에 영향과 뇌신경 보호, 세로토닌 수용체 결합시험을 통한 항정신병 작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전문적인 진단과 처방이 선행돼야 한다. 가정에서 쉽게 끓여 먹거나 가루로 먹는 것은 삼가야 하며, 틱 종류와 증상에 따라 필요한 용량과 체질에 따른 처방을 배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문적인 치료기관을 통해서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거쳐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