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는 이달 말께 직장인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소속사가 24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오는 30일 한 중견기업에 강사로 초빙돼 ‘행복한 나눔과 기부’라는 주제로 이 회사 임직원 대상의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권 교수는 이날 시각장애인과 한부모가정, 저소득층을 위한 물품과 금전, 재능기부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이유와 나눔으로 얻게 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그는 실제 개인 돈과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170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비용을 실로암안과병원에 지원했으며,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유니세프에도 매달 5만 원과 3만 원의 고정기부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부모가정사항회 운영위원으로 봉사 중인 권 교수는 격월로 2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 후원을 진행 중에 있다는 게 소속사 측 전언이다.
권 교수는 이 외에도 올해 남양주푸드뱅크에 저소득층을 위해 즉석밥 3000개와 덴탈마스크 5만 매를 지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되는 매일경제TV ‘고!살집’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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