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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2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후원

임의순 기자 기자  2021.11.15 1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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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시각장애인 두 명의 개안수술을 후원했다.

 

실로암안과병원 측은 15일 “권영찬 교수가 시각장애인 두 분의 개안수술을 할 수 있는 특수렌즈 비용 120만 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해 왔다”라며 “지금까지 총 170명의 개안수술 후원이 권 교수를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권 교수 측에 따르면 이번 개안수술 후원금은 권 교수의 방송출연료와 강연료 그리고 유튜브 수익금과 함께 한 후원자의 후원금을 합쳐서 마련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아내와 만난 기념일과 결혼기념일 그리고 자녀들의 생일을 맞아 해마다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후원해 오고 있다.

 

권 교수는 이번까지 자비와 후원자의 후원금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 170명이 개안수술을 받는 데 도움을 제공하게 됐다.

 

권영찬 교수는 “11월을 맞이해서 시각장애인 2명의 양쪽 눈 개안수술을 하는데 필요한 특수 렌즈 비용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총 200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목표로 이들에게 새빛을 선물할 수 있도록 개안수술 후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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