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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계획하는 수험생이라면?…수술 전 주의사항 숙지해야

김지홍 기자 기자  2021.11.13 02: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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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대부분의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공부를 많이 하는 시기는 수능을 치는 수험생 시절이다. 아직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미성숙한 상태의 학생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1년간 차근차근 준비해 자신의 능력을 당당하게 평가받는 시험을 치른다.

 

해마다 11월에는 예외 없이 수능이 치러지기 때문에, 이 시기가 되면 수험생들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고 시험 준비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에 들어가게 된다. 또, 공통으로 수능이 끝나는 11월 중순부터 대입을 준비하며 겨울방학을 보내는 시기인 2월까지는 수험생들이 저마다 공부를 위해 하지 못했던 일을 하며 남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수험생들도 존재한다. 수능을 준비하던 시기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늘어났고, 대입을 앞두고 아무래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러 성형외과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벤트나 가격과 같은 부분을 쫓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형과 이목구비 등을 고려해 안전하고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신체 성장발달이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가 점차 빨라져 호기심이 강한 고등학교 이전의 어린 연령대부터 쌍꺼풀 테이프나 쌍꺼풀 액을 일찍부터 사용하기도 하는데, 성인이 된 후 늘어난 피부로 인한 처짐 등 첫눈 성형을 계획하며 뒤늦게 후회하는 사례도 적잖이 있으므로 더욱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

 

수험생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있는 부위는 역시 눈 성형이다. 특히, 눈은 과거와 다르게 여성들뿐 아니라 남자들도 여자만큼이나 관심을 가지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할 뿐 아니라 면접, 대인관계 개선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남성들 역시 큰 부담 없이 눈 성형을 고려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다소 생소하게 보일 수 있는 남자 눈성형의 경우, 여성과의 차이를 고려한 개별적인 계획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연하게도 사람마다 얼굴형이 다르듯이 이목구비가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상적인 눈 모양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그 사람의 얼굴에 맞춘 이상적인 성형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령, 눈뜨는 힘이 많이 약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눈을 덮고 있는 피부를 제거하고 눈매교정을 하여 느끼해 보일 수 있는 쌍꺼풀 대신 덮인 눈 모양을 개선하는 무쌍눈매교정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눈 위를 피부가 많이 덮고 있거나 눈을 뜨는 힘이 약해 이마를 들어 올리는 이들은 눈 바깥쪽만 살짝 보이는 속쌍눈매교정을 통해 이마가 아닌 눈을 통해 편하게 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여성도 마찬가지지만, 남성 성형의 경우 자연스러운 인상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적인 부분이다. 따라서 눈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람마다 눈의 피부, 지방 및 근육량, 처짐 정도, 선호하는 눈의 모양 등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와 어울리는 이상적인 모양을 찾을 수 있도록, 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풍부하고 다양한 눈 수술 경험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면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만족할만한 안전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국동비 DB(디비) 성형외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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