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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수분 관리, 스킨부스터 시술이란?

전희연 기자 기자  2021.11.01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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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날씨가 몰라보게 쌀쌀해지며, 완연한 가을이 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가을을 넘어 겨울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

 

이처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시기를 맞이하면, 피부 건강에 따로 신경을 쏟을 필요가 있다. 날씨가 추워지고 실내 환경이 건조해질수록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좀처럼 느끼지 못했던 건조함을 피부가 직접 느끼게 된다.

 

건조한 환경에는 피부가 촉촉함을 잃고,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수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건조해진 피부를 방치할 경우 탄력이 떨어져 처짐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각종 피부질환에도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출 시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민감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수분 밸런스가 흔들린다면 더욱 큰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수분 관리를 위한 스킨부스터 시술을 받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시술로는 리쥬란힐러를 꼽을 수 있다,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성분을 얇고 늘어진 진피층에 주입해 자가 재생 능력을 활성화하며 수분을 관리해주는 방법으로 환자 스스로 수분의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수분 관리 이외에도 모공 축소나 처짐 등 피부 전체적인 개선과 탄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킨부스터를 통해 수분 관리를 받고자 한다면 주의할 점이 존재한다. 얇고 민감한 진피층에 이루어지는 시술은 섬세한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피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과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같은 시술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본인의 체질과 현재 피부 상태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따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에 구체적인 상담과 면밀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 이진석 우아피부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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