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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가을, 한의원 치료 도움 될까

김도형 기자 기자  2021.10.07 2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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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무더웠던 늦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풍요로운 계절이라고 불리는 가을이지만,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을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 감기와 같은 감염병 질환에 걸리기도 쉬운 편이고, 이외에도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 질환에 노출되기가 쉬운 계절이다. 면역체계가 악화하면 단순한 감기뿐 아니라 여드름과 같은 피부 질환, 허리, 어깨 등에 나타나는 근골격계 통증 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듯, 면역체계가 악화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상태에 비해 질환에 노출되기가 쉽고, 건강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가을철에는 면역력을 관리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을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신체 내부의 불균형과 기혈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은 것에서 온다고 본다. 호르몬의 조화가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통증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고 피지 배출 능력과 같은 피부와 관련된 기능도 떨어져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침, 약침, 한약 등의 방법을 활용해 신체 내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수기요법인 추나요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는 근육이나 뼈, 인대에 유효한 자극을 가해 면역체계를 정상화하고 통증을 다스리는 부분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다. 

 

통증과 같은 증상이 심화하게 되면, 입원 치료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증상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할 수 있고,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바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절기, 가을철에는 성별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계절이다.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지켜야 하므로, 다른 누구에게 관리를 미루지 말고, 본인이 직접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을 통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도움말 : 온데이입원실 한방네트워크 대구중구점 후한의원 정선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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