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수술 없이 외모를 개선할 수 있는 쁘띠성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쁘띠성형의 대표 주자인 보톡스와 필러는 시술시간이 10~15분으로 짧고 마취나 절개의 부담이 없으며,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해 간편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용 역시 수술보다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까닭에 많은 이들이 성형을 알아보고 있지만, 아무리 간단한 방법이라 할지라도 신중히 결정해야 부작용 및 불만족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하이코 시술의 경우 코필러와 실을 결합한 방식으로 시술하는데, 코필러와 달리 콧대와 코끝을 올릴 수 있으며 넓은 콧방울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시술자의 역량에 의해 결과가 크게 좌우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코필러 역시 마찬가지다. 코필러는 보형물 삽입의 부담 없이 원하는 코 모양과 높이를 교정할 수 있는 시술이다. 환자의 얼굴형과 니즈에 따라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높은 콧대를 원해 필러를 과하게 넣은 경우에는 필러가 주변으로 퍼질 수 있다. 또한 필러 물질이 혈관에 들어가는 경우 피부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에 필러 안전성에 대한 확인도 필수다. 사용하는 필러가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인지, 정품, 정량을 사용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한 코는 구조가 복잡하고 난도가 높기 때문에 필러의 양과 부위 등을 고려한 정밀 시술 계획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의료진의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술이라 할 수 있다.
의료진의 역량과 노하우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시술 결과에서도 중요하다. 코는 모양이 조금만 변해도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환자의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해 개인별 맞춤으로 디자인되어야 한다. 여기에 환자의 니즈를 반영해 시술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밴스의원 신사점 장지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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