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장마 언제 끝나나…23~24일 다시 비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지역 장마 종료 시점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주말 비가 그친 뒤 다음 주 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23~24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8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다. 19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며 강수 구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18~19일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20~2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 22일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진 뒤 23~24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은 흐리고 26~27일에는 구름이 많겠다. 제주의 평년 장마 종료일은 7월 20일이다. 남부지방은 24일, 중부지방은 26일로 제주가 가장 이르다. 다만 평년값은 과거 평균으로 올해 종료일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난 뒤 기압계와 강수 현황을 분석해 실제 종료일을 산정한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19일에도 아침 25~27도, 낮 30~32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