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스포티즘 짐웨어 브랜드 피투씨(대표 이헌렬)는 요즘 같은 날씨 제격인 후리스를 4년 연속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버핏, 하이넥, 두꺼운 원단 세 가지를 내세워 4년 연속 스테디셀러 판매 중이다.

안감의 사용된 폴라폴리스 원단은 400g 이상의 두께를 가졌으며 겉감은 양털 덤블링 원단으로 500g 넘는 두께의 원단을 합쳐 보온성을 높였으며 타 브랜드와의 다른 나그랑 스타일의 오버핏은 편안함을 보여준다.

지난 2018년 첫 출시 후 스포츠웨어 베스트 신상품 및 브랜드 대상을 거머쥐며 판매되고 있다.

오직 피투씨 사이트에서만 1차 프리오더를 진행 중이며 반값할인과 무료반품, 사이즈 무료교환이 진행되고 있다.

피투씨 관계자는 “코트 후리스2X”시리즈는 부드럽고 편안할 뿐만 아니라 어떤 후리스보다 두껍게 제작되어 한겨울에도 착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날씨가 추워졌다고 움츠러들지 말고 피투씨 후리스와 함께 따듯하고 자유롭게 움직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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