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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올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1,817억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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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요자 금리 0.5% 적용…만기 도래 농·어가 융자 상환기간 2년 연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5,098건·1,817억 원이며, 수요자금리는 0.5%이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은 도 전입금, 복권기금,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출연금 등의 재원으로 조성돼 도내 농·어업인에게 저금리로 융자 지원되고 있다.


올 하반기 융자 신청 접수가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완료됨에 따라 심의를 거쳐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신규 신청 금액 845억 원과 금융기관에서 이미 융자 실행 중인 대상자 중 운전자금 융자 상환기간 연장 대상 금액 972억 원이다.


융자 실행기간은 추천일로부터 운전자금은 3개월, 시설자금은 6개월 이내다.


이와 함께 융자 상환기간도 2년 추가 연장된다.


올 12월 31일까지 상환기간이 도래하는 대상자는 상환기간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상환기간 연장은 대출받은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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