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가 오는 10일 SBS Plus ‘트렌드 레코드 시즌4’ 방송에 등장해 즐거운 일상과 함께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최근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유라는 타고난 비주얼과 엄청난 개인 관리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셀러브리티로도 유명하다.
오는 10일(금) 방송에서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건강한 몸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유라가 즐겨 먹는 이너뷰티템 ‘에이데이 스킨업 다이어트데이 티’가 소개된다. 또한 몸뿐만 아니라 멘탈도 관리하는 유라가 소개하는 새로운 친구 ‘마링 감정인형 마봉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식단 관리를 해도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유라가 안심하고 맛있게 먹는 ‘디에트데이 단백질 쉐이크’도 소개한다.
‘트렌드 레코드 시즌4’는 트렌드 핫 아이콘인 배우 이유리, 장희진, 걸스데이 유라 등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셀럽들의 트렌드&뷰티라이프를 1인칭 셀프 카메라에 담아 방송을 통해 그동안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뷰티 노하우부터 생활 꿀팁까지 스타들의 리얼 라이프 in 트렌드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걸스데이 유라의 솔직 담백한 뷰티 라이프는 오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30분 SBS Plus ‘트렌드 레코드 시즌4’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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