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DB(디비)성형외과의 국동비 대표원장이 대한민국 정통 인물지식매거진 ‘위클리피플’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어 커버를 장식했다고 6일 밝혔다.
위클리피플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물을 만나보고, 그들만의 전문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당 인물의 이야기와 신념을 활자화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매거진이다. 국동비 원장은 커버 모델로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함과 동시에 디테일을 더하는 눈 성형과 아름다운 눈매를 통한 첫인상 형성 등에 대한 내용을 직접 이야기했다.
코로나 19 시대가 2년째로 접어들면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됐다.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기 때문에, 외모와 인상을 결정하는 데 있어 눈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졌다. 이에 국동비 원장은 눈 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더 올바르고 안전한 결과를 얻게 하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국 원장은 “지난 6월에 DB성형외과를 개원한 이후, 1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눈 성형 전문의답게 섬세한 시술과 그 사람에게 가장 이상적인 눈매와 인상을 찾을 수 있도록 진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클리피플 매거진에 소개된 성형외과 전문의 국동비 원장은 병원 운영 이외에도 대한성형외과학회 눈성형연구회, 코성형연구회, 유방성형연구회 정회원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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