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근 특수 보안 물품에 대한 보안행낭 서비스와 고가의 귀중품에 대한 안전 배송 관련 고객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수물류 전문업체 발렉스 특수물류가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선뵈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발렉스 특수물류는 1997년 설립 이래로 국내 프리미엄 물류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로써 주력으로 다루는 상품은 현금 및 귀금속 등의 각종 고가의 귀중품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배송 서비스로 현금 처리 관리 서비스, 현금 자동 지급기 등으로 현금 관련 업무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최근 현금관리, CD/ATM 시장의 수익성이 불안정해진 시장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 지향적 목표를 바라보고 단점 완화를 통한 서비스 보완 및 강화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자동정산기 도입을 통한 CMS 업무 효과, 무인자동화기기, 원가 개선 등을 통한 시장 확대로 동종업계 내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발렉스 특수물류의 프리미엄 배송서비스인 보안행낭 서비스와 유가증권 및 중요물품 보안운송 서비스는 모든 제반 업무를 일괄처리 후 대행하며 24시간 철저한 보관 및 업무 시스템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명품, 귀금속, 소형 가전제품 등)의 안전 배송을 돕는 배송 서비스는 코로나 19임에도 불구한 확실한 배송을 선뵈고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IT시스템(VMS: Valex Management System)을 통한 오더 및 배송으로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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