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제주교통복지신문DB)](http://www.jejutwn.com/data/photos/20210730/shp_1627310089.jpg)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스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다.
8일 오후 11시 40분 기준 가스는 전일대비 18.26% 오른 1만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스(Gas)는 이더리움에서 송금이나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때 수수료를 책정하기 위해 만든 단위이다.
GAS는 네오를 구성하는 두 가지 네이티브 토큰 중 하나다.
최대 1억개의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오 네트워크의 수수료 역할을 함으로써 자원 조절 역할을 할 수 있는 토큰이다.
GAS는 새로운 블록과 함께 생성되며 새로운 블록의 생성율이 늘어감에 따라 22년 동안 총 1억개의 GAS가 생성된다.
각 블록 생성의 간격은 15-20초이며, 1년에 2백만개의 블록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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