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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가상화폐 시세] 가스 18% 상승 '15~20초 마다 생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스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다.

 

8일 오후 11시 40분 기준 가스는 전일대비 18.26% 오른 1만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스(Gas)는 이더리움에서 송금이나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때 수수료를 책정하기 위해 만든 단위이다. 

 

GAS는 네오를 구성하는 두 가지 네이티브 토큰 중 하나다.

 

최대 1억개의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오 네트워크의 수수료 역할을 함으로써 자원 조절 역할을 할 수 있는 토큰이다.

 

GAS는 새로운 블록과 함께 생성되며 새로운 블록의 생성율이 늘어감에 따라 22년 동안 총 1억개의 GAS가 생성된다.

 

각 블록 생성의 간격은 15-20초이며, 1년에 2백만개의 블록이 생성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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