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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매거진

보건복지부, 학대 위험에 노출된 발달장애인 조사 나서

보건복지부는 4일, 전국 곳곳에서 노동력 착취 등 학대에 노출된 발달장애인을 찾기 위해 장애인 학대 피해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70세 이하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 중 단독가구나 한부모 가구, 또는 부모와 함께 거주하더라도 부 또는 모가 지적장애인·정신장애인·언어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학대 고위험 1만 명이 해당된다.


조사 대상을 통보받은 전국 지자체에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 장애인을 즉시 분리하여 피해자쉼터 등에 보호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에서는 대상자 외에도 통·반장, 이장 등과 협력하여 추가 조사대상을 발굴하여 조사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 범죄를 알게 되면 누구든지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신고(1644-8295)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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