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에서 460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일 시간 대비 15명 줄어든 수다.
서울 내 누적 확진자는 6만 644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지역에서는 4일 오후 9시 기준 471명이 확진됐다. 이는 전날 동일 시간 대비 6명 증가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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