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 여수시가 카드결제로 인한 코로나19 델타변이 감염 사례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카드결제로 델타변이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결제시 장갑을 착용하거나 손님이 직접 결제하여 감염차단 협조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시는 “카드 결제로 델타 변이 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다시 정정했다.
이어 "현재까지 시에서는 발생 사례 없음"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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