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원불교·불교·천주교가 함께하는 제12회 제주 평화음악회가 10월 5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며 주제는 ‘파도 위의 평화, 함께 걷는 생명의 길’이다.
공연은 각 종교의 특색을 담은 합창과 밴드 무대로 꾸며진다. 마지막에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이 진행된다.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제주지역 4개 종교계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이 열린다. 현장에서는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 화분 가꾸기와 염주·소원등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