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리 제주 단골집 청호식당…문어라면 2인 4만원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안도로 위치…문어볶음 2인 3만원

 

[제주교통복지신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찾은 제주 단골 식당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청호식당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655회에서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린 뒤 이곳에 들러 문어라면과 문어볶음을 차례로 먹었다.

 

식당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관전로 94에 자리한다. 성산일출봉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온평리 해안도로 인근이다. 매장 공식 안내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이며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된다.

 

방송에 나온 ‘살아 있는 문어라면’ 가격은 2인 기준 4만원이다. 통문어 한 마리와 전복, 꽃게, 홍합, 딱새우 등 해산물을 함께 끓이는 메뉴다. 유리는 사장 부부와 문어라면을 나눠 먹은 뒤 문어볶음을 추가로 주문했다.

 

문어볶음은 2인 기준 3만원이다. 문어와 채소를 양념에 볶아 내며 밥이나 소면을 곁들일 수 있다. 이 밖에도 갈치조림과 전복죽, 성게미역국, 해산물모둠, 문어숙회 등 제주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마련돼 있다.

 

유리는 제주살이 3년 차 일상을 공개하며 식당 주인 부부를 가족처럼 대했다. 방송에서는 배우로 활동한 부부가 유리의 제주 정착을 도운 인연도 소개됐다. 유리가 직접 식사 준비를 거들고 이들과 한 식탁에 앉는 장면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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