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늘날씨 흐림…곳곳 소나기 가능성

습도 높고 체감 더위 이어져…다음 주 초 다시 비 예보

 

[제주교통복지신문]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제주 오늘날씨는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지나는 흐름을 보이겠다. 기상청 단기예보에서 제주는 오전 시간대 소나기, 기온 25도, 체감온도 26도, 강수확률 60%로 제시됐다. 제주지방기상청 예보 화면에서도 흐림, 기온 25도, 체감온도 27도, 습도 85% 수준이 확인됐다.

 

이날 제주는 강한 장맛비가 장시간 이어지는 형태보다는 흐림과 소나기 가능성이 함께 나타나는 날씨에 가깝다.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강수확률은 30% 안팎으로 낮아지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계속될 수 있다.

 

제주공항 일대도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항공기상청은 3일 제주공항 예보에서 최저 21도, 최고 26도 수준을 제시했으며, 오전 시간대 구름많음과 시정 10km 이상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 항공편 이용객은 공항별 운항 정보와 기상 변동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주 제주 날씨에는 다시 비 예보가 포함됐다. 기상청 중기예보는 제주도에 7일과 8일 오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22~25도, 낮 기온은 26~30도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해상 물결은 1.0~3.0m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위치 변화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동에 따라 강수 시점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야외 일정과 해상 활동은 발표 시점별 최신 예보를 기준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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