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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동건 조윤희 '볼수록' 러블리…'꾸민듯 아닌듯' 찰떡 호흡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8.12.15 17:03:58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서로에 대한 굳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동건이 아내 조윤희가 예능 MC를 맡게 되자 거침없는 입담으로 아내를 지원하고 나선 것.


이에 이들 부부 이름 석자는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다.


이-조 부부가 인기 예능에서 가볍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게 진짜 부부 예능"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두 사람은 작심한 듯 서로에 대한 신뢰 속에서 ‘찰떡 호흡’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에서 말 그대로 '꾸민듯 아닌듯' 작심하고 등장해 놀라운 입담과 몸개그를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은 “멋있다” “저런 부부가 되고 싶다” “이들 부부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네” 등의 의견을 개진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과 신사들'에서 연인으로 만나, 부부가 된 케이스.


앞서 이동건 조윤희 딸의 얼굴이 강제로 노출되며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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