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소재한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가 잔여세대 막바지 분양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어반퍼스트는 타운하우스로 경기권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춰 타 지역으로의 이동과 강남 이동이 수월하다. 수지 동천동 어반퍼스트는 차량을 기준으로 5~10여 분 거리에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와 서분당IC가 있다. 이를 이용 시 강남과 판교는 각각 20분과 1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해당 도로의 경우 금토IC 인근에서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만큼 강남과 판교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으로의 진출도 수월하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편리성을 높인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 동천동 도심이 차량 기준 5분 거리에 있는 데다 단지 앞으로는 음식점과 카페 등이 자리해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한빛고중학교를 비롯해 수지고와 죽전고, 풍덕고 등 다양한 학군이 갖춰져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한 것은 물론, 광교산과 낙생저수지 등이 인접해 쾌적한 녹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인 어반퍼스트는 이 외에도 타운하우스 특유의 세대 간 사생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 세대 단독형 형태를 적용하고 세대 간 단차를 크게 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 부담을 없앴다.
한편 용인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는 단지 내에 홍보관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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