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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귀포보건소,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3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주간행사 기간에 치매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2022년 서귀포시 건강&힐링 박람회(9월 17일 개최) 운영 시 치매환자, 치매가족에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치매응원나무 만들기 및 감성힐링 체험화분 만들기, 추억의 교복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중앙동 올레시장 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사랑의 밥차 이용 어르신 200여명 대상으로 놀멍 쉬멍 걸으멍 치매극복캠페인 실시하는 한편 어르신 건강 놀이터 ‘놀팟’개장 행사에서 참여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이동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제주도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연계 홍보관을 운영하여 치매 자가체크 리스트 활동 등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통해 전 연령대의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가 노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준비하고 예방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켰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치매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