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 ‘포레스트247’이 샘플하우스 방문 예약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포레스트247’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에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2~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단지이다. 세대별 주차공간을 따로 확보하고 넓은 잔디마당 등의 설계로 막바지 선착순 분양 중이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으며 층간소음, 이웃갈등을 최소화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을 배치했으며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한샘주방기구, 전기쿡탑, 시스템에어컨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테라스 설계로 외부에서 즐기지 못하는 다양한 여가 및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지 내 ▲CCTV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 ▲주출입구 차단기 등 입주민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지초 ▲용동중 ▲송담대 등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으며 ▲한국민속촌 ▲용인농촌테마파크 ▲에버랜드 등이 위치한다. ▲대형마트 ▲용인시청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차량을 통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 국지도 등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 경전철 고진역을 이용 가능하며 기흥역, 에버랜드역까지 운행 중이다. 시내외버스 및 경전철 연장과 분당선, GTX A노선(예정) 등 환승 가능하다.
용인플랫폼시티를 비롯해 ▲삼성전자 ▲용인테크노밸리 ▲덕성2일반산업단지(예정) 등 기업체들의 입주가 가속화되면서 신규 주택수요까지 유입이 예상된다.
한편 현재 ‘포레스트247’ 타운하우스는 막바지 선착순 분양 중이며 대단지 전원주택 메리트를 누릴 수 있다.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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