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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새별오름, 흙먼지·진드기 걱정 이젠 안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시민 및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별오름 흙먼지털이기 설치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 약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새별오름(애월읍 봉성리 4554-12번지 일원) 동·서측 등산로 입구에 흙먼지털이용 에어건 2개소를 설치한다.


추진 일정은 5월 착공 이후 6월 중 설치 완료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새별오름은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부터 바다까지 아름다운 청정 제주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 제주시 대표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상까지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매해 남녀노소 불문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전년 대비 많은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이어짐에 따라, 다수의 인원이 새별오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편리한 관광 환경의 필요성이 대두된 만큼, 앞으로도 새별오름의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새별오름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오름 탐방 후 옷 등에 묻은 흙과 먼지 등을 깔끔히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흙먼지털이기를 이용해 진드기를 제거해 진드기로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더 많은 이들이 새별오름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 등 환경개선에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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