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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10년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5월 오픈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29년의 건설 명가 노하우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대광로제비앙’을 통해 명품 주거 문화를 선보여온 ㈜대광건영이 브랜드 아파트 ‘대광로제비앙’을 전국 각지에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으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광건영은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고덕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을 비롯해 2020년, 2021년에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었던 오송 대광로제비앙 1차와 2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대광건영 건설 명가의 노하우를 집약해 이번에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단지에 최대 규모 2740세대로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이 더해진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는 2740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다.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10년 임대아파트의 입주민들은 최장 10년간 취득세·종부세·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또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당첨 이후 전매 제한도 없으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은 대광건영의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쾌적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한 주거 여건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브랜드 아파트다운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하고, 2740세대 규모의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여기에 LG BCM(예정), 통합신공항(예정) 등 수혜가 예고되는 입지적 장점을 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LG BCM(예정)은 구미형 일자리 사업인 세계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건설공사가 현재 순항 중으로, 고용 유발효과 8200명·생산 유발효과 7000억원·부가가치 유발효과 2450억원이 예상된다. 

 

15.3㎢(463만평) 규모에 9조2천700억원이 투입되는 통합신공항 사업에 따른 수혜도 풍요롭다. 공항 이전으로 구미국가산단의 교통과 물류 상황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생산유발액이 36조원에 달하며 50조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40만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최대 수혜지역으로서 눈부신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갈수록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10년 임대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며 “청약 문턱이 낮음은 물론 당첨 이후 전매제한도 없고, 세부담 없이 장기거주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오픈과 함께 단지 내 상가도 동시 분양되며 오픈일까지 관심 고객등록 이벤트 및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 등을 통해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픈 3일간은 C사 명품백 등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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