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서울대 공신 학습실무법 멘토링 위캔캠프가 서울대학교 공신들과 세계 유명 대학의 멘토들로 이루어진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 모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캔캠프는 국내 유일의 성적 보장 캠프로 6년 연속 전학기 방학 캠프가 조기 마감됐다. 이러한 2022 위캔캠프는 지난해 여름과 겨울에 참여한 멘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멘토링을 적용한다.
이때 멘토는 서울대학교 전국 수석인 이두환 멘토를 비롯해 최정예 교육진이 선발됐으며, 총 400여명의 멘토가 엄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이러한 교육멘토진의 명단은 위캔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위캔캠프는 서울대학교 공신들과 세계 유명 대학의 멘토들로 이뤄진 소규모 집중형 학습력 강화 캠프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은 과목별 몰입도를 높일 수 있으며, 실전 학습과 실무 법만을 골라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목별 학습법 외에도 동기부여, 목표 진학, 부모 인성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박 3일에 걸쳐 진로와 진학에 대한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한 참가 학생 1인당 6명 이상의 서울대학생 공신 멘토가 배정돼 더욱 깊이 있게 습득할 수 있다.
이러한 위캔캠프는 차별화된 e러닝 플랫폼을 통해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캠프 종료 이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서울대 멘토 위캔수학 인강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원스쿨 등 다양한 기업과 제휴해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학습법에 대한 전수와 함께 다양한 공신템을 제공해 학습 캠프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온 위캔캠프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관리를 이행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소극적인 집단 활동 속에서도 안전하게 캠프가 진행돼 왔다.
이원석 위캔캠프 대표는 “위캔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e러닝 플랫폼 커리어셀과 중등 수학 전과정 정복 위캔수학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개발해 우리 학생들이 진로, 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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