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 ‘비츠리버’가 이베이가 진행하는 ‘디지털 가구 빅세일’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진행되며, 2022년형 ‘비츠리버’ 제품을 300개 한정으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비츠리버’는 귀에 안정감 있게 단단하게 고정돼 과격한 움직임이나 격렬한 운동에도 절대 귀에서 떨어지지 않아 운동용 또는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추천되고 있다. 크래들에 충전기와 이어폰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후크를 최고급 실리콘으로 제작돼 처음 착용할 때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고, 착용감이 매우 좋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함께 사이즈 대비 무게(한쪽 7.9g)가 상당히 가벼우며, 방수 등급이 IPX 4등급으로 땀과 빗물에도 고장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피트니스(운동)에 최적화돼 있는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제품이다.
특히 국내 최고 사양의 음향 칩셋을 적용해 저음과 중음, 고음까지 선명하고 풍부한 고품격 사운드를 자랑하며, 고감도 듀얼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 품질까지 우수해 비용 대비 가성비 높은 이어폰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300개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조기 마감이 될 수도 있으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시기를 바란다”며 “운동 또는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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