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에 맞춤형 관리법을 제안하는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가 ‘2월 1차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서프라이즈 특가전은 이달 15일까지 남자 화장품 기초 케어 단품 및 세트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며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행사와도 중복으로 적용된다”고 전했다.

본 행사에 포함되는 ‘EGF BOMBER 포맨 3-STEP’은 남자 피부를 위한 스킨 케어 화장품세트다.

아침, 저녁 피부 컨디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스킨로션 ‘EGF 바머 수더 데이 포맨’,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맨’ 그리고 에센스 대용 ‘EGF 바머 세럼 포맨’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감성 및 건성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전문가는 “깨끗한 피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부터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 사용하는 수건은 여러 번 사용하는 경우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물기를 닦아낼 때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손으로 얼굴에 난 트러블을 짜는 것은 모공을 손상하고 세균에 의한 감염을 유발하여 얼굴에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버릇처럼 얼굴을 만지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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