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게이밍의자, 컴퓨터책상 등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 에이픽스게이밍이 GC001, GC001 울프 등 게이밍체어 누적 판매량 3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이픽스게이밍은 브랜드 론칭 후 게임용의자를 시작으로 1인용컴퓨터책상, 게이밍헤드셋, 이어폰,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부담되는 중간 유통마진 구조를 개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 직접 판매 브랜드다.
에이픽스 컴퓨터의자는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콜드 PU폼 내장재, 국산 기술력의 CLASS-4 등급 가스 스프링, 강철 오발, 나일론 풋 등 고품질의 부품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다. 최대 150kg까지 하중을 버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 무게중심을 고려하여 설계된 인체공학적 버킷시트 디자인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 유지가 가능하며, 180도 등판 각도 조절 기능과 모델 별 팔걸이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에이픽스게이밍 관계자는 “저희 에이픽스에 꾸준히 관심과 사랑 주신 덕분에 게임의자 누적 판매량 30만 대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게이밍의자, 게이밍책상 등 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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