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장기화된 코로나 시국으로 홈트족의 급증으로 인해, 혼자서도 스마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실내자전거 ‘리본 스핀바이크’’가 오는 26일 18시 하이마트 하트라이브를 통해 신개념 비대면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빅스 리본 스핀바이크는 바이크와 함께, 구독형 홈트 프로그램으로 정기 구독을 신청한 회원은 가입 기간 동안 매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월 30회이상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와 셀프로 운동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전문트레이너와 비대면으로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하며, 종료된 수업은 언제든 다시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리본 스핀바이크’는 회원 자신이 운동 가능한 시간에 듣고 싶은 수업만 취사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어 개인 맞춤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운동한 데이터(소모 칼로리, 시간 등)와 기록을 수업별로 한눈에 체크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소음 V벨트와 마그네틱 저항장치를 사용한 리본컴퍼니의 ‘리본바이크’ 본체는 층간 소음 걱정이 없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으며, 특수 코팅 처리된 PVC핸들을 장착해 땀에 미끄러지는 일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이크 하단에는 수평조절 캡이 부착돼 운동시 흔들림을 방지한다.
오빅스 트레이너들의 커리큘럼에 맞춰 루틴 운동이 가능한 ‘리번클래스’도 기존 사용자들이 많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하이마트 하트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오빅스 리본 스핀바이크는 트레이너의 수업을 시청할 수 있는 모니터 결합 상품을 무이자 할부로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으며, 하이마트만의 특별 이벤트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3개월 정기 구독 수강권, 마사지건, 보틀 거치대, 전용러그, 안장커버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보고 따라하기’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통’ 기능을 강화한 홈트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면서 “언택트(비대면)기술을 활용해 기존 홈트강좌의 한계를 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본스핀바이크’는 최고의 선택지가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롯데하이마트 모바일앱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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