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 ‘비츠리버’가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맞이해 이베이가 진행하는 ‘2022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설 빅세일 행사는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하는 연중 최대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지마켓과 옥션을 통해 진행되며, 2022년형 ‘비츠리버’ 제품을 최대 6만원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사은품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비츠리버’는 귀에 안정감 있게 단단하게 고정돼 과격한 움직임이나 격렬한 운동에도 절대 귀에서 떨어지지 않아 운동용 또는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크래들에 충전기와 이어폰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후크를 최고급 실리콘으로 제작돼 처음 착용할 때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고, 착용감이 매우 좋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함께 사이즈 대비 무게(한쪽 7.9g)가 상당히 가벼우며, 방수 등급이 IPX 4등급으로 땀과 빗물에도 고장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피트니스(운동)에 최적화돼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업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가족, 친지 등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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