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친환경대한민국㈜는 코 부분에 철사를 사용하지 않은 와이어리스 마스크 ‘친환경대한민국마스크’를 출시하고 '턱스크, 입스크, 코스크, 헐스크(헐렁이마스크) OUT !'이라는 슬로건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친다.
‘친환경대한민국마스크’는 플라스틱피복철사가 없는 와이어리스 보건의료 마스크로, 다 쓴 마스크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유발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친환경대한민국㈜ 유경석 본부장은 “코편을 사용하지 않고 특허기술로 만든 ‘친환경대한민국마스크’는 코편 철사를 구부리고 누르는 별도의 동작 없이도 마스크를 착용하면 콧등밀착주름 융착점이 자동으로 눌러 콧등에 밀착시켜주는 마스크다”라고 전했다.
또한 “폐마스크 쓰레기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 우리의 후손에게 COVID-19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를 확대 재생산해서 물려주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바이러스 막고 환경도 지키는 생명건강지킴이와 지구환경지킴이가 함께하는 방역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러스를 막아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친환경대한민국㈜는 위드코로나에서 엔드코로나로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최근 한국청년위원회가 주최한 2021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청년위원회 출범식 ‘2021 한국청년희망대상 시상식’에 신제품 ‘친환경대한민국마스크’를 공식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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