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건강한 베이커리를 추구하는 그리니티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바로 부쉬드 노엘 이다.
부쉬드 노엘은 프랑스에서 유래된 초코 롤케이크로 프랑스어로 통나무를 뜻하는 부쉬와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노엘이 합쳐진 말이다.
그리니티 베이커리에서는 비정제탄수화물인 통밀가루를 넣었고 당알콜인 스테비아를 넣었다.
그리니티의 부쉬드노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전량 대표감독하에 직접 만드는 수제 케이크로 생산량이 한정돼 있어 작년 조기품절 매진으로 구매불가 사태를 겪은 경험으로, 올해는 구매가능 수량을 조금 더 넉넉히 500개로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케이크 예약할인 택배판매는 오는19일에 마감되며 이후에는 더 높은 가격으로 매장픽업주문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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