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인천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과 서비스 벤처 케이엠엘씨_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이 '통합멤버십 서비스 마이알 리멤버십’을 런칭한다고 6일 밝혔다.
'통합멤버십 서비스 마이알 리멤버십’은 그랜드오스티엄,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 시그니처라이브키친 고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통합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신메뉴 시식 평가단, 미스테리 쇼퍼, 서포터즈 활동, 공유경제 솔루션 등 60여종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그랜드오스티엄의 박세철 본부장은 “그랜드오스티엄과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예식장 그랜드오스티엄 시그니처 라이브 키친에서는 2022년 상반기를 위한 '쉐프의 소울푸드 10선’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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