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2일 18:30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7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33명, 사망자는 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05명(치명률 0.81%)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42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26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7,612명 (해외유입 15,795명)이다.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가 지속 감소하는 만큼,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본접종 백신에 관계없이 12월 중 3차(부스터)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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